박승철헤어스투디오 잠실새내점 유일 원장
오늘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유일 원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중학교 3학년 어린 나이 무작정 미용실을 들어가 미용을 시작한 원장님. 앞으로의 목표는 어떻게 될까요?
"직접 키운 사람들과
이어가는 두 번째 꿈"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잠실새내점 원장 유일입니다. 잠실새내점은 올해로 오픈 9년 차를 맞았고, 저는 매장을 처음 열 때부터 함께한 오픈 멤버입니다. 그전에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왕십리역점에서 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Q. 미용은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 시작했어요. 원래부터 장래 희망이 헤어디자이너였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 미용실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대에 있는 미용실 문을 직접 열고 들어가 “혹시 아르바이트 구하세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렇게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누가 권해서 시작했다기보다 어릴 때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직접 미용실을 찾아갈 정도로 마음이 확실했던 것 같아요.
Q. 현장 경험을 먼저 쌓으신 건가요?
네. 제가 처음 미용을 시작했을 때는 현장에서 먼저 실무를 배우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자격증 취득이 필수화됐을 때는 이미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었어요. 일을 그만두지 않고 퇴근한 뒤 학원에 다니면서 필요한 과정을 준비했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자격증을 딴 지는 11~1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저는 자격증을 먼저 준비하고 현장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미용을 배우고 일하면서 나중에 자격을 갖춘 경우입니다.
Q.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는 어떻게 입사하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이대에 있는 미용실에서 일했고, 이후 사촌 누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촌 누나가 방송 분야에서 미용 일을 하고 있었는데, 누나의 친구분이 당시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역곡점에 계셨어요.
그분이 “제대로 배우려면 브랜드 살롱에 가서 해보는 게 좋겠다”고 권해주셨고, 소개를 받아 역곡점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그곳에서 박승철 아카데미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Q.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궁금합니다.
박승철 아카데미를 다니며 교육을 받았고, 승급 과정을 거쳐 8월에 디자이너 승급을 받았습니다. 정식으로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한 것은 스무 살이던 해 3월 1일부터였어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현장을 경험했기 때문에 비교적 이른 나이에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박승철에서 기본기를 배우고 디자이너로 성장해 지금의 원장 자리까지 온 셈이에요.
Q. 개인 살롱과 브랜드 살롱을 모두 경험해보셨는데,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었나요?
당시에는 개인 살롱과 브랜드 살롱의 교육 체계 차이가 지금보다 훨씬 컸어요. 개인 살롱은 대부분 도제식 교육이어서 원장님의 방식이나 판단에 따라 디자이너가 되는 시기가 달라졌습니다. 누구는 2년 만에 디자이너가 되고, 누구는 5년이 걸리는 등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반면 브랜드 살롱은 교육 과정과 승급 기준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었습니다. 언제 무엇을 배우고, 어떤 과정을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지가 분명했죠. 개인 살롱에서 먼저 일해봤기 때문에 그 차이를 더 크게 느꼈고, 안정적인 시스템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Q. 현재 잠실새내점의 직원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디자이너 7명과 인턴 8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턴은 메인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저희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에서 들어온 디자이너가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 디자이너들은 모두 잠실새내점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해 교육받고, 승급까지 거친 친구들이에요. 처음부터 함께 성장한 구성원들이 매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Q. 오랫동안 함께 성장한 만큼 잠실새내점만의 조직문화도 있을 것 같아요.
외부에서 경력을 쌓다가 들어온 직원들은 저희 매장이 다른 곳보다 조금 수직적인 분위기라고 느끼기도 해요. 그렇다고 위에서부터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문화는 아닙니다. 선배와 후배가 오랫동안 함께 배우고 성장해온 만큼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의 위계가 형성돼 있는 편이에요.
다른 매장은 경력 차이가 있더라도 외부에서 디자이너로 입사하면 서로 비교적 수평적인 관계로 시작할 수 있잖아요. 저희는 인턴 때부터 선배에게 배우고 승급한 구성원이 대부분이다 보니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의 관계가 조금 더 분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문화에는 장단점이 모두 있어요.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선배에게 편하게 물어보고 도움받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고받나요?
요즘 디자이너들은 현재 자주 하는 시술에는 강하지만, 롤스트레이트처럼 예전보다 시술 빈도가 낮아진 기술은 경험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가끔 그런 시술을 원하는 고객님이 방문하시기도 하잖아요. 저희 매장에서는 디자이너가 된 지 3~5년이 지나 실장 직급을 달고 있더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선배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직급이나 경력이 있으니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서로의 경험을 활용해 고객에게 더 좋은 결과를 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고객 관리에서도 서로 경쟁하기보다 도와주는 편입니다. 회원권을 안내할 때도 꼭 본인의 고객만 챙기기보다 다른 디자이너의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을 함께 설명해줘요. 처음부터 같이 성장한 구성원들이라 경쟁 관계보다는 한 식구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Q. 잠실새내점의 주요 고객층은 어떻게 되나요?
가족 단위 고객님이 많고, 연령대로는 40대 고객님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매장 주변에 학군이 형성돼 있어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방문하거나 가족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는 않고 남녀 고객 비율도 거의 반반입니다. 가족 모두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매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Q. 디자이너 시절 크라운스타에 여러 번 선정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 있나요?
거창한 영업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저는 어느 정도 지출할 줄 알아야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축이나 재테크도 하지만, 그만큼 저 자신을 가꾸고 경험하는 데에도 충분히 투자하려고 해요.
헤어디자이너는 고객에게 스타일을 제안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의 옷차림이나 헤어, 피부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옷을 사거나 피부과에 다니는 등 외적인 자기관리에 아끼지 않는 편이에요. 제가 관리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고객님도 제 제안을 더 신뢰할 수 있고, 저를 보면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Q. 고객님들이 헤어 외에 다른 스타일에 관해서도 많이 물어보시나요?
네. 헤어스타일뿐 아니라 옷이나 피부 관리, 외모 관리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하세요. 남성 고객님 중에는 제가 하고 있는 스타일을 보고 비슷하게 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고객님은 눈 성형을 잘하는 곳을 아느냐고 물어보시기도 했어요.
그만큼 단순히 머리만 해드리는 관계를 넘어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관리 방법을 편하게 이야기하는 사이가 된 것 같아요. 고객님과 이런저런 정보를 나누는 것도 제 일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Q. 현재 개인 매출은 어느 정도인가요?
저희가 회원권 중심으로 운영되는 매장이라 월별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기준으로 6월에는 약 3천만 원, 7월에는 약 2천3백만 원 정도였고, 평균적으로는 월 2천만 원 정도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요. 회원권 고객님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다시 찾아주시기 때문에 오랫동안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어린 시절부터 한길을 걸어오셨는데, 미용을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없으셨나요?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저 자신에게 미용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이 일이 재미있어요.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익숙해지거나 지루해질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르고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잖아요. 그런 변화를 찾아내고 직접 만들어주는 과정이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Q. 매장 직원들의 머리도 직접 해주신다고요.
네. 저희 매장 직원들 머리는 거의 제가 해주고 있어요. 직원들이 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웃음) 직원을 보다가 지금보다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일이 떠오르면 “이렇게 하면 훨씬 예쁠 것 같은데, 내가 해줄게”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외모를 지적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친구가 더 예쁘고 멋있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안하는 거예요.
직접 스타일을 바꿔준 뒤 그 직원이 새로운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하고 계속 유지하는 것을 보면 뿌듯합니다. 고객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스타일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주는 일이 아직까지 즐거워요. 예쁘고 멋있으면 좋잖아요.
Q. 2018년과 2019년 PSC 썸머 헤어 트렌드 작업에도 참여하셨는데, 어떤 프로젝트였나요?
박승철에서는 분기나 계절에 맞춰 그 해의 헤어 트렌드를 제안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완성된 트렌드를 바탕으로 본사에서 새로운 시술 상품을 만들고, 실제 홍보와 마케팅에도 활용해요. 저는 그중 여름 시즌 스타일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경험을 살롱 실무에서 쌓아왔기 때문에 스튜디오 촬영이나 본격적인 트렌드 작업은 익숙하지 않았어요. 이전에 컬러쇼 등에 한두 번 참여한 경험은 있었지만, 촬영을 중심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작업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부담도 있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실제 눈으로 볼 때 예쁜 헤어와 사진이나 영상에 담겼을 때 예쁜 헤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카메라에 어떻게 표현되는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었던 작업이었어요.
Q. 현재 직원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시나요?
구인 공고를 올리는 일은 점장님, 사장님과 함께 진행하고 실제 면접은 제가 직접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평소 외부 구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에요. 기존 인턴들이 자신의 친구나 지인을 소개해서 데려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이 매장 분위기와 교육 과정을 잘 알고 있으니 주변 친구에게 권하고, 그 소개를 통해 새 직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만 1년에 한두 번 정도 인턴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한꺼번에 빠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갑자기 인원이 줄어 외부 채용을 진행하게 됐어요.

Q. 최근 채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미용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요즘 지원자들이 근무지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어디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우선해서 봤다면 지금은 자신의 생활 조건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일요일에는 꼭 쉬어야 해요”, “주 4일 근무를 생각하고 있어요”처럼 원하는 조건을 먼저 정해놓고 면접에 오는 친구들도 있어요. 매장이 가진 교육 환경이나 장점보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우선하는 것이죠. 세대가 달라진 만큼 이해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서로의 기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Q.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저는 기술보다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입사 후 연습하고 배우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인 태도와 사람을 대하는 자세는 단기간에 가르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만으로 인성을 완벽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준비 과정에서 어느 정도 기본자세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중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이력서입니다.
Q. 이력서를 중요하게 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요즘은 세 명이 면접을 보면 두 명 정도가 이력서를 가지고 오지 않아요. 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이력서 있으세요?”라고 물으면 “구인 사이트에 올려놨는데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온라인에 이력서를 등록했을 수 있지만, 직접 면접을 보러 오는 자리라면 기본적인 준비를 해오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이자 태도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직접 작성한 이력서에 고등학교 시절 했던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꼼꼼하게 적어 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경험이 많고 적음을 떠나 이 사람이 이번 면접을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했는지 느껴져요. 이력서 한 장이지만 그 안에서 준비성과 기본적인 자세가 가장 먼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Q. 미용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나이 차이가 아무리 많이 나더라도 같은 미용 일을 먼저 시작한 사람은 선배잖아요. 원장과 신입 인턴이라는 직급을 떠나, 한 분야를 먼저 경험한 선배가 진심으로 해주는 이야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친구들은 현장에 있는 선배의 말보다 친구의 이야기나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를 더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요. 선배가 조언하면 “매장을 위해 나를 이용하려는 건 아닐까”라고 먼저 의심하기도 하고요. 그럴 때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원장이라는 위치에서 매장에 유리한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같은 과정을 먼저 겪어본 미용인으로서 후배가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할 때가 많거든요. 모든 말을 무조건 따르라는 뜻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 길을 걸어온 선배의 경험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스로 성장하기 좋은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마다 운영 방식이 다른데, 어떤 곳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나 행사가 많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색이 굉장히 강하기도 해요.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디자이너 개인의 역량과 색깔이 크게 작용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틀에 모두를 맞추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저 역시 브랜드의 교육과 시스템 안에서 성장했지만, 그 안에서 제 스타일과 고객 관계를 스스로 만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자율성과 성장 가능성이 제가 오랫동안 박승철과 함께해온 가장 큰 이유입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현재 잠실새내점은 디자이너 7명으로 정원이 거의 차 있는 상태입니다. 인턴들도 계속 성장해 앞으로 디자이너로 승급해야 하지만, 현재 매장 하나만으로는 모두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금까지는 인턴 한두 명이 디자이너로 승급할 시기가 되면 기존에 3~4년 정도 근무한 디자이너가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가 생기는 방식이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존 구성원이 나가야만 새로운 디자이너가 자리를 얻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성장한 사람들이 계속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잠실새내점에서 직접 키운 친구들을 중심으로 호점을 하나 더 만들어, 지금의 조직문화와 성장 과정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가 키운 인재들이 새로운 매장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또 다음 후배들을 키울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습니다.